해외주식형 펀드 38일 연속 순유출...1조 넘어

입력 2009-11-0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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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주식형펀드자금 순유출세가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5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3일 기준 해외주식형펀드에서 470억원이 순유출돼 지난 9월10일부터 38거래일 연속 빠져나갔다.

이 기간 동안 순유출된 해외주식형펀드 자금은 총 1조251억원으로 1조원대로 넘어섰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하고 314억원이 유입됐다. ETF를 포함하면 713억원이다.

머니마켓펀드(MMF)로 3조8374억원, 채권형펀드로 425억원이 유입돼 펀드 전체로는 3조9509억원 순유입을 기록했다.

설정액과 운용수익을 더한 전체 주식형펀드 순자산총액은 전일보다 7130억원 줄어든108조849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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