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 7일만에 급반등 1570선 회복...1579.93(30.01p↑)

입력 2009-11-04 15: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7거래일만에 급반등하면서 1570선을 회복했다.

코스피지수는 4일 현재 전일보다 1.94%(30.01p) 뛴 1579.93을 기록해 이날 고가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새벽 유럽증시의 하락과 미국 증시의 혼조세에도 불구하고 기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지수는 오름세로 출발했다.

이후 기관이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지수는 강보합 수준까지 상승폭을 반납하기도 했으나, 외국인이 순매수 규모를 늘리고 기관 매물이 줄면서 상승폭을 키웠다.

일본과 중국, 홍콩 등 주요 아시아 증시가 동반 사승세를 보인 점도 투자심리 회복을 도왔다.

외국인이 나흘째 '사자'에 나서면서 1044억원 어치를 사들였고 기관과 개인은 각각 377억원, 852억원식 순매도했다.

프로그램은 외국인의선물매도로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2023억원, 260억원씩 매물이 나와 총 2283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약보합을 기록한 비금속광물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으며 은행과 증권, 금융업이 3~4% 강세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동반 상승해 LG전자와 현대모비스, LG화학, 현대중공업, 우리금융, 하이닉스가 3~5% 급등했고 POSCO와 현대차, KB금융, 신한지주, LG, LG디스플레이도 1~2% 반등했다.

반면 SK텔레콤과 신세계, 롯데쇼핑, 한국가스공사, 웅진코웨이가 1% 내외로 떨어졌다.

상한가 2개를 더한 541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포함 257개 종목이 하락했으며 80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711,000
    • +1.25%
    • 이더리움
    • 3,443,000
    • +1.83%
    • 비트코인 캐시
    • 700,000
    • -0.14%
    • 리플
    • 2,251
    • +1.58%
    • 솔라나
    • 139,600
    • +1.23%
    • 에이다
    • 425
    • +1.19%
    • 트론
    • 448
    • +2.28%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2.77%
    • 체인링크
    • 14,540
    • +1.04%
    • 샌드박스
    • 130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