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넷스쿨, 전국 대학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사업 확대

입력 2009-11-0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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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넷스쿨은 자회사 스터디 맵을 통해 현재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대학들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사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스터디 맵은 현재 서울교대ㆍ한양대ㆍ숭실대ㆍ충남대ㆍ전남대, 고양YWCA 등 전국 17곳에서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며 내년부터 이곳을 해당 지역의 자기주도학습 보급 및 확산을 위한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스터디 맵은 전국 중ㆍ상위권 대학과의 거점화 전략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의 신뢰성 확보는 물론 자기주도학습 사업의 전국화가 가능해졌다.

또 지방자치단체와의 연계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지역 초ㆍ중ㆍ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부모 특강, 자기주도학습 공개 세미나 등을 개최해 자기주도학습의 확산 및 보급을 꾀할 예정이다.

우선 제휴 대학의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자기주도학습능력 진단검사와 컨설팅을 단일 상품으로 판매한다.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자기주도학습능력 진단검사는 진단 후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2급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진단결과를 제공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심층 컨설팅을 제공하기 때문에 학부모의 신뢰도 향상은 물론 효과적인 컨설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 대학 내 강의실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사업도 진행된다. 여름 및 겨울 방학기간에는 5일간의 단기 집중캠프과정이 운영되며 3~7월, 9~12월까지의 학기 중에는 주말을 활용한 자기주도학습교실 프로그램이 5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이넷스쿨은 우선 수도권인 서울교대ㆍ한양대(서울)ㆍ경기대ㆍ인하대ㆍ고양YWCA 등에서 2010년 1~2월 겨울방학 동안 약 2000명 규모의 자기주도학습 집중 캠프를 운영하고 내년 3월부터는 전국 거점대학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자기주도학습 지도사 사업은 조인스닷컴과 스터디 맵, 그리고 대학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사업으로 상호 이익창출은 물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키워줌으로써 불필요한 사교육비를 줄이는데 일조할 전망이다.

아이넷스쿨 복진환 대표는 "7차 개정 교육과정 및 입학사정관제 확대 등으로 기존 주입식 교육에서 공부하는 법을 가르치는 자기주도학습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고 분석했다.

복 대표는 "이미 우수한 자기주도학습 시스템 확보했고 앞으로 미래 성장동력원인 자기주도학습 사업을 더욱 강화해 자기주도학습 분야 선두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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