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전방산업 안정시까지 보수적 투자-신한투자

입력 2009-11-04 08: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금융투자는 4일 삼성중공업에 대해 전방산업 안정시까지 보수적인 투자가 바람직하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조인갑 애널리스트는 “아직 전방산업의 구조조정 윤곽과 살아남은 선사(선주)들의 정상화 과정이 구체화되지 않음에 따라 보수적인 투자가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해양 부문의 매출 증가로 3분기 매출액은 예상치를 뛰어넘었다고 평가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3일 3분기에 매출 3조 6194억원, 영업이익 2664억원을 기록해 창사이래 분기기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을 실현했다.

특히 매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1조 231억원(39.4%)나 증가했으며, 지난 2분기에 비해서도 3875억원(12.0%)이 증가했다.

이와 관련 조 애널리스트는 “해양 부문의 매출 증가로 예상치를 넘어선 3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면서도 “최근 글로벌 선사나 선주들의 어려움이 부각되고 있는 등 전방산업의 구조조정 일단락 및 안정화될 때까지 보수적인 입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다이아 출신' 기희현, 화끈한 열애 공개⋯모델 이상윤과 오사카 커플 여행
  •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희비 엇갈렸다⋯양의지 1위, 롯데·키움 0명 [종합]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77,000
    • +0.69%
    • 이더리움
    • 2,521,000
    • +1.2%
    • 비트코인 캐시
    • 292,100
    • +1.78%
    • 리플
    • 1,662
    • -0.3%
    • 솔라나
    • 104,700
    • +0.58%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501
    • +0.8%
    • 스텔라루멘
    • 29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90
    • -0.59%
    • 체인링크
    • 11,500
    • +0.97%
    • 샌드박스
    • 78.59
    • -0.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