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연합회, 중국 은행협회와 MOU체결

입력 2009-11-03 17: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국은행연합회는 3일 명동 은행회관에서 중국은행협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협회는 앞으로 ▲상호방문을 통한 협력과 유대강화 ▲인적교류 활성화 ▲자국 은행의 현안 및 애로사항 협의창구 개설 ▲'한·중 은행산업 발전방향'관련 포럼 개최 등의 다양한 협력활동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MOU 체결은 지난 9월 2일 신동규 은행연합회 회장이 중국 북경에서 강건청(姜建淸) 중국은행협회 회장을 만나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한지 2개월 만에 이루어졌다.

9월 말 기준 국내 은행들의 중국 점포 수는 19개로 전체 해외 점포(132개)의 14.4%를 차지하고 있고 홍콩에 진출한 12개 점포를 포함하면 중화권 소재 해외 점포는 전체의 4분의 1에 달한다.

또 4개 중국계은행들이 국내에서 8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이들 점포는 전체 외국계은행 점포(53개)의 15.1%로 영국에 이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노태식 은행연합회 부회장은 "이번 한·중 은행협회간 MOU 체결로 양국의 은행들은 한 차원 진일보한 상호우호 관계를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국 금융산업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32,000
    • +1.32%
    • 이더리움
    • 3,112,000
    • +1.53%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0.66%
    • 리플
    • 2,080
    • +1.07%
    • 솔라나
    • 130,400
    • +1.24%
    • 에이다
    • 391
    • +0.77%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45
    • +2.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9.59%
    • 체인링크
    • 13,590
    • +2.57%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