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3분기 당기순이익 4221억원.. 전분기比 77.3% 급증

입력 2009-11-03 15: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외환은행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4221억원을 기록해 전분기(2382억원) 대비 77.3%나 급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당기순익은 법인세 환급으로 인한 일회성 요인이 가장 컸다.

3분기 총이익(순이자이익, 수수료이익, 비이자이익)은 6580 억원으로 2분기 5846억원과 대비 12.6% 증가한 734억원을 나타냈다.

수수료 및 기타 비이자 이익은 2분기(1494억원)보다 16.3%(243억원) 증가한 1737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대손충당금은 837억원으로 전분기 1870억원보다 55.2%(133억원) 감소했다.

자산건전성도 개선됐다. 부실채권(NPL) 총액은 3분기 말 기준 8535억 원으로 2분기 말보다 9.2%(869억원) 감소했고, 부실채권(NPL) 비율도 2분기 1.36%에서 1.25%로 낮아졌다.

총비용은 2분기(2509억원)보다 24.5% 늘어난 3123억원으로 집계됐다.

외환은행은 3분기 때 계절성 보너스 지급으로 급여 및 복지성 급여가 2분기보다 늘어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은행계정 총자산은 101조 4000억 원으로 2분기 말보다 0.2%(1610억 원) 감소했다.

3분기말 기준 자기자본비율 (Tier 1 ratio)은 11.52%로, 2분기말 기준 10.62%보다 상승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전분기 대비 3분기 재무실적이 일회성이익을 제외하고도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는 국내 시장의 호조와 더불어 탄탄한 영업력이 반영된 결과"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성 용인 팹 '토지 보상 진행률 75%'…연내 보상 절차 마무리 전망 [K-반도체 투트랙]
  • '영끌'은 외곽에 몰렸다…금천구, 대출 의존도 서울 최고 [데이터클립]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국내 선예매'도 부족하다?⋯K팝 팬들이 '기수제' 찾는 이유 [엔터로그]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49,000
    • +0.65%
    • 이더리움
    • 2,526,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292,500
    • +2.42%
    • 리플
    • 1,666
    • +0.06%
    • 솔라나
    • 105,100
    • +1.06%
    • 에이다
    • 228
    • -0.87%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0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10
    • -0.12%
    • 체인링크
    • 11,510
    • +0.88%
    • 샌드박스
    • 78.56
    • -0.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