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3분기 영업이익 4131억원 실현

입력 2009-11-03 10: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매출 4조8212억원, 당기순이익 3514억원 달성

KT의 올해 3분기 실적이 전화수익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무선수익의 증가로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3.9% 증가한 4조8212억원을 달성하며 통합 후 순항을 거듭했다.

3일 KT가 발표한 3분기 실적에 따르면,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9.9% 증가한 3514억원, 영업이익은 11.7% 감소한 4131억원을 나타냈다.

사업별로는 무선사업의 경우 전분기와 유사한 2조5017억원을 보였지만, 단말 매출을 제외한 서비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 성장한 1조6397억원을 올렸다.

인터넷전화 가입자수는 47만4000명이 순증한 126만9000명으로 전분기 대비 60% 가까운 성장을 나타냈다.

또 QOOK 인터넷은 가입자수가 전분기 대비 8만명 증가했지만, 결합 및 장기가입자 할인 증가로 매출이 전분기 대비 0.7% 감소했다.

QOOK TV는 실시간 채널과 VOD 콘텐츠 확충 및 다양한 요금제 출시로 가입자수가 18만3000명 순증, ARPU(가입자당 매출)도 매출이 전분기 대비 18.9% 성장했다.

한편, 연초 제시했던 연간 가이던스 대비 실적 달성도를 살펴보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4조2082억원으로 19조원 가이던스 대비 74.8%, 영업이익은 1조4947억원으로 1조8000억원 대비 83%를 달성한 것으로 분석됐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533억원으로 연말까지 환율이 현 수준으로 안정된다면 주당 2000원의 현금배당은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KT 김연학 전무는 “급변하는 통신시장 흐름 속에서 더 이상 기존 성과에 안주하지 않을 것”이라며 “유무선 합병을 조기에 성사시킨 만큼 앞으로도 FMC와 같은 새로운 서비스로 고객가치를 창출해 컨버전스 트렌드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대표이사
김영섭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8명
최근공시
[2026.03.16]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3.13]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574,000
    • +3.06%
    • 이더리움
    • 3,348,000
    • +7.86%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1.67%
    • 리플
    • 2,169
    • +3.33%
    • 솔라나
    • 137,900
    • +6.24%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8
    • -0.45%
    • 스텔라루멘
    • 253
    • +1.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10
    • +0.4%
    • 체인링크
    • 14,270
    • +4.85%
    • 샌드박스
    • 127
    • +3.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