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항안전관리체계 세계가 배운다

입력 2009-11-02 11: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해양부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주관으로 홍콩에서 개최되는 'ICAO 공항인증세미나'에서 ICAO 및 아태지역 참가국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선진 공항안전관리체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또한 공항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추진 중에 있는 공항운영등급제 도입방안에 대해서도 ICAO와 공식 협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ICAO 공항인증과정' 참가시 ICAO 측의 공식 요청에 의해 이뤄진 것이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5월 ICAO 항공안전종합평가에서 세계 최고의 항공안전체계(국제기준이행률 98.89%)를 공식 인정받은 후 홍콩, 몽골, 라오스, 미얀마 등 많은 국가로부터 우리나라의 항공안전관리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자문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 등을 통해 한국이 세계 9위의 항공운송대국, 세계 최고의 공항안전관리체계를 갖춘 항공선진국으로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구리·동탄으로 번진 매수세⋯비규제지역 거래량 65% 급증
  • ‘깜깜이 사후정산’ 손본다…정유업계 공급가 체계 개편 확산 조짐
  • '70세이상 버스 무임승차' 조례, 서울시의회 통과…年 1100억 재원 확보는 '과제'
  • “중국 놓친 실수 반복 안 한다”…글로벌 빅파마가 주목한 K바이오 [바이오USA]
  • 중기업계 “2027년 최저임금 동결해야…中企·소상공인 생존 한계” [종합]
  • 투표용지 합수본 “서울시선관위 3명, 송파구선관위 9명 압수수색”
  • 한국증시,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불발⋯원화 거래 제약이 발목 [종합]
  • 9000선 이끈 대형주 쏠림, 급락장 뇌관으로⋯초대형주 압축 랠리의 후폭풍
  • 오늘의 상승종목

  • 06.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697,000
    • -0.32%
    • 이더리움
    • 2,527,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293,500
    • +1.66%
    • 리플
    • 1,665
    • -0.95%
    • 솔라나
    • 105,200
    • -0.85%
    • 에이다
    • 229
    • -2.14%
    • 트론
    • 497
    • -0.6%
    • 스텔라루멘
    • 29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990
    • -2.3%
    • 체인링크
    • 11,540
    • -0.69%
    • 샌드박스
    • 78.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