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덱스, 佛 드골공항 국제허브 확장 운영

입력 2009-11-0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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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항공 특송 회사 페덱스(FedEx) 는 유럽과 글로벌 무역 시장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고객들에게 더욱 향상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립 10주년을 맞은 프랑스 파리 샤를 드 골 (Charles de Gaulle) 국제 허브를 확장, 운영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페덱스는 "이번 확장을 통해 본사가 위치한 미국 멤피스 허브 다음으로 큰 국제 허브로 발돋움하게 됐다"며 "취급 물동량을 획기적으로 증대, FedEx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데이비드 커닝햄 페덱스 아시아 태평양 회장은 "페덱스는 전 세계의 고객들을 연결하며, 국제 무역 시장에서의 비즈니스 기회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유럽은 중국을 비롯, 많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들에게 중요한 무역 파트너이다. 그 동안 아시아와 유럽 간 무역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온 페덱스는 샤를 드 골 허브 확장을 통해 중요 시장인 유럽 시장에 대해 더욱 향상된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덱스는 이번 허브 확장을 위해 파리 공항 당국과 1억5800 달러를 공동으로 투자했으며, 대대적 확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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