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證, 中 환경ㆍ에너지 시장 진출 업무협약(MOU) 체결

입력 2009-11-02 10: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보ㆍ인적자원 교류 및 한국기업 참여 기틀 마련

SK증권이 중국 환경ㆍ에너지 시장에 진출한다.

SK증권은 지난달 31일 중국 항주시에서 KOTRA 및 중국 최대 환경ㆍ에너지분야 국영기업인 중국절능투자공사(절강지사)와의 중국내 환경ㆍ에너지분야 프로젝트 진출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SK증권은 3개 기관의 정보교환, 인적자원 교류는 물론 나아가 자본진출에 대한 상호 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녹색 금융'으로 거듭나고 있는 SK증권의 참여로 프로젝트 진출 시 가장 큰 난제였던 자금순환에 대한 해법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국내 기업의 중국시장 진출에 한층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SK증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기업의 진출이 미흡했던 절강성 지역 개척을 위한 교두보 마련과 환경ㆍ에너지 등 신성장동력 분야 진출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SK증권은 2일까지 절강성 최대규모의 환경ㆍ에너지 전문 박람회인 '중국 국제 순환경제산업 박람회'에 참가, 현지 유력기업과의 비즈니스 기회 확대 및 녹색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질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09:5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35,000
    • -1.82%
    • 이더리움
    • 3,429,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696,000
    • -1.35%
    • 리플
    • 2,237
    • -1.76%
    • 솔라나
    • 139,500
    • -0.99%
    • 에이다
    • 426
    • -0.7%
    • 트론
    • 456
    • +4.35%
    • 스텔라루멘
    • 256
    • -2.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3.75%
    • 체인링크
    • 14,480
    • -1.43%
    • 샌드박스
    • 129
    • -3.0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