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시장&프리보드] 장외 IT株 소폭 반등...엘지씨엔에스 2만3750원

입력 2009-10-3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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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주요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였다.

생보사주들은 30일 보합권 등락을 거듭했다. 이틀 연속 상승한 금호생명은 5800원으로 쉬어갔으며 본격적인 상장준비에 들어간 미래에셋생명(1만4600원)도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반면 삼성생명(-0.41%)은 반등 하루만에 하락 전환하며 48만5500원으로 마감했다.

IT주들은 소폭 반등을 시도했다. 삼성SDS는 0.15% 올라 6만9000원을 회복했고 서울통신기술(3만8750원)과 엘지씨엔에스(2만3750원)도 각각 0.65%, 2.15% 올랐다. 삼성광주전자(+1.05%)와 삼성네트웍스(+0.51%)도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KT계열 전화서비스업자인 한국인포데이타(1만5000원)와 한국인포서비스(1만9500원)도 각각 1.35%, 2.63%의 상승율을 보였다. 한국인포서비스는 시장의 침체기에도 불구하고 한주간 20%의 상승율을 기록했다.

범현대그룹주에서는 현대아산(+0.68%)이 소폭 오른 1만47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현대삼호중공업(3만4750원)과 현대택배(5650원)는 각각 1.42%, 2.59% 내렸다.

장외 증권주에서는 리딩투자증권(1050원)이 5.00% 오른 반면 솔로몬투자증권(4400원)과 하이투자증권(1800원)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이밖에 비트로시스(+7.41%), 엠팩트(+5.26%), SK건설(+4.01%), 동아건설(+2.70%), KT파워텔(+2.26%), 티유미디어(+2.22%)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프리보드는 하락세로 마감했다. 프리보드지수는 30일 전일대비 0.34%, 38.38포인트 하락한 1만1294.4, 프리보드벤처지수는 0.35%, 92.49포인트 내린 2만6161.65로 장을 마쳤다.

거래량은 44만9506주, 거래대금은 3160만7525원이다. 거래량은 37만855주를 기록한 씨앤상선, 거래대금은 996만5040원이 거래된 코캄이 가장 많았다. 69개 거래가능 종목 중 21개 종목이 거래됐으며 상승과 하락종목은 각각 10개와 8개다.

모란식품(3만6600원, +8300원, +29.32%), 씨엔씨엔터프라이즈(200원, +5원, +2.56%) 등이 상승한 반면 쏜다넷(60원, -15원, -20.00%), 코캄(6710원, -50원, -0.73%)은 하락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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