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 나흘만에 반등...486.46P(0.85%↑)

입력 2009-10-3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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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나흘만에 반등했다.

30일 15시 마감 기준,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4.12포인트(0.85%) 오른 486.46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닥지수는 오전중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에 상승추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오후들어 개인들이 매도폭을 줄이다 마감동시호가에서 순매도로 포지션을 전환했다.

한편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후들어 순매수로 전환했고 기관은 14시50분 동시호가에서 순매수로 포지션을 꿨다.

마감 기준 투자 주체별로 개인과 일반법인은 각각 45억원, 19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억원, 6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통신방송서비스(-0.61%), 일반전기전자(-0.11%), 방송서비스(-2.09%), 디지털컨텐츠(-0.26%)를 제외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금융이 2.45%, 출판 매체복제가 3.09%, 인터넷이 2.21%로 마감 상승장을 주도했다.

장후반으로 가면서 시총 상위주들의 흐름이 부진했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 중에선 성광벤드 2.45%, 다음 2.99%, 셀트리온 1.75% 그리고 SK브로드밴드가 1.33% 올라 선전했다. 하지만 소디프신소재 -3.56%, CJ오쇼핑 -4.58%, 네오위즈게임즈 -3.07% 그리고 코미팜이 -3.49% 하락하면서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이날 코스피시장은 상한가 16개 종목을 포함해 660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한 289개 종목이 약세를 보였다. 보합 종목은 60개 종목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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