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11월 첫째주 회사채 10건 1조818억원 발행

입력 2009-10-3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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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투자협회는 11월 첫째 주 회사채 발행계획 집계 결과 우리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엘지디스플레이 18회차 3000억원을 비롯해 총 10건 1조818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번 주 발행계획인 13건 90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는 3건이 감소하고 발행금액은 1818억원이 증가한 것이다.

엘지디스플레이(3000억원), 현대상선(2000억원), 삼성테스코(2000억원) 등 대기업들의 대량발행으로 발행규모는 소폭 증가했지만 발행건수 감소세가 이어지는 등 주춤하는 양상이다. 자금조달 수요가 상당부분 충족된 가운데 연말 요인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회사채가 4건 7700억원, 주식관련채권이 3건 1000억원, ABS가 3건 2118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618억원, 시설자금 200억원, 차환자금 30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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