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오후들어 소강상태...반도체 장비株 강세

입력 2009-10-3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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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는 오후들어 별다른 움직임 없이 횡보하고 있다.

오후 들어 개인이 순매수폭을 줄이면서 매도물량을 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그 물량을 받아내고 있다. 현재 외국인은 순매수로 포지션을 전환했다.

30일 오후 2시 19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5.14p(1.07%) 오른 487.48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43억원, 18억원을 사들이고 있고 일반법인과 기관이 각각 28억원 16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 통신방송서비스, 일반전기전자, 방송서비스, 디지털컨텐츠에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 외 업종은 상승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건설, 금융, 인터넷 업종이 2%대를 유지하면서 코스닥지수 상승세를 지켜나가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20종목 중 태웅, 성광벤드, 다음, 동국S&C는 2%~3%대의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와 소디프신소재, 동서, 메가스터디, 포스데이타, 주성엔지니어링은 장후반으로 갈수록 상승폭을 줄이면서 하락반전했다.

특징주로 삼성전자의 투자발표에 반도체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아토, 큐로홀딩스, 유진테크 등이 4%~7% 대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3개 종목을 포함 683개 종목이 오르고 있으며 하한가 2개 종목을 더한 259개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82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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