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준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일정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 소각 없는 자사주 매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하지만 자사주를 시장에 매각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입력 2009-10-29 10:17
황인준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9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일정한 수준에 이를 때까지 소각 없는 자사주 매입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며 "하지만 자사주를 시장에 매각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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