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례문화예술촌·대아수목원 등 관광

완주군이 철도와 자전거 여행을 연계한 ‘에코 레일 열차’ 관광상품으로 수도권 관광객 217명을 유치하며 만경강 억새길과 지역 관광명소의 매력을 알렸다.
완주군은 4일 여행공방과 공동으로 추진한 ‘에코 레일 열차’ 테마여행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에는 일반 관광객 127명과 자전거 동호인 9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에서 완주까지 환승 없이 이동해 지역 관광지를 찾았다.
자전거를 싣고 이동할 수 있는 에코레일 열차를 이용한 동호인들은 만경강 자전거길을 달리며 은빛 억새와 철새가 어우러진 강변 풍경을 즐겼다.
일반 관광객들은 삼례문화예술촌과 대아수목원 등을 방문하고 지역 음식점에서 완주의 먹거리를 체험했다.
완주군은 이번 투어를 계기로 수도권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앞으로도 철도 연계 관광상품을 확대해 수도권 관광객들이 완주의 매력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