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파트너2'가 장나라, 김혜윤, 표지훈, 박해진의 서로 다른 매력을 담은 단체 포스터를 선보였다.
4일 SBS 새 금토드라마 '굿파트너2' 측은 차은경(장나라 분), 강혜성(김혜윤 분), 전은호(표지훈 분), 박태수(박해진 분)의 모습이 담긴 단체 포스터를 공개하며 네 변호사가 펼칠 새로운 이혼 전쟁을 예고했다.
'굿파트너2'는 이혼 전문 로펌을 이끄는 차은경과 경력직 변호사 강혜성이 한 팀을 이루며 벌어지는 법정 드라마다. 이혼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를 마주한 의뢰인들의 사연과 사건을 해결하는 변호사들의 성장 과정을 그린다. 전작에 이어 이혼 전문 변호사 최유나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서민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저마다 다른 개성과 전략을 지닌 네 변호사의 모습이 담겼다. 냉철한 판단력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차은경부터 당찬 자신감이 돋보이는 강혜성, 부드러운 미소를 띤 전은호, 여유로운 표정으로 존재감을 드러낸 박태수까지 각기 다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혼을 해결하는 변호사들 서로를 구하는 굿파트너들'이라는 문구는 단순한 동료 관계를 넘어 서로의 삶에 변화를 가져올 네 사람의 이야기를 암시한다.
장나라는 법무법인 리봄의 대표 변호사 차은경으로 다시 시청자들을 만난다. 뛰어난 실력으로 이혼 사건을 해결해 온 차은경은 로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할 동료를 물색한다.
김혜윤이 연기하는 강혜성은 민ㆍ형사 사건에서 쌓은 경험과 끈질긴 추진력을 갖춘 변호사다. 이혼 사건에 남다른 열정을 지닌 강혜성이 차은경과 만나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표지훈은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 리봄에 합류한 전은호 역으로 돌아온다. 갈등을 부드럽게 중재하는 능력과 친화력을 갖춘 인물로, '빠른 이혼, 빠른 퇴근'을 추구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새롭게 합류한 박해진은 법무법인 태수의 대표 변호사 박태수로 변신한다. 차은경과 대학 시절부터 인연을 이어온 박태수는 이제 이혼 전문 변호사 업계의 정상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라이벌이다. 탁월한 사업 수완과 치밀한 전략을 앞세워 차은경과 대립하며 극의 긴장감을 높일 전망이다.
'굿파트너2' 제작진은 “각자의 방식으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은 물론, 동료이자 친구 때로는 라이벌로 얽히며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성장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질 것”이라며 “다채로워진 관계성과 확장된 이야기, 한층 통쾌해진 이혼쇼가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굿파트너2'는 20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