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현장·안전·소통·성과 아우르는 다섯가지 '경영 방침' 제시
도성현 신임 제6대 포항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이 3일 공식 취임했다.
도성현 이사장은 3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곧바로 현장 행보에 나서며 임기를 시작했다.
도 이사장은 형식적인 절차를 과감히 생략하고 첫날부터 주요 시설을 꼼꼼히 점검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그는 이번 임기를 맞아 공단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를 위해 ‘시민중심·현장중심·안전중심·소통중심·성과중심’이라는 ‘5대 책임경영’을 핵심 미래 청사진으로 내걸었다.
또한 포항시의 주요 시정과 보조를 맞춰 공단의 역점 과제를 발굴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춘 고품질 서비스 제공 ▲철저한 현장 관리를 통한 무사고·안심 시설 조성 ▲스마트 행정을 통한 업무 효율성 극대화 ▲투명하고 내실 있는 경영 관리 등 경영 혁신을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도 이사장은 현장 직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단의 하루는 곧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다”며, “시민 만족과 안전을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에 두고 작은 사소한 일까지 직접 챙기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도성현 이사장은 포항시에서 38년간 몸담으며 복지국장, 포항시의회 사무국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친 행정 전문가로서, 지난달 27일 포항시의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