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하락·항공기 매각 이익 등 순익 개선
1~3분기 누적 영업이익 669억원 기록

▲제주항공 B737-8 항공기. (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54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제주항공은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 4896억원, 영업이익 549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599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3분기 당기순이익은 2032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429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같은 기간 누적 영업이익은 66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 관련 손익 개선과 자산 항공기 매각에 따른 이익 등이 당기순이익 개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