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술사 최현우에게 수난이 이어진다. 또 나왔다며 조롱을 받는가 하면, 무대를 도와줄 파트너마저 찾지 못한다.
3일 방송하는 TV CHOSUN ‘천만기인쇼’ 6회에서 최현우는 ‘나는 네가 이번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라는 닉네임의 기인으로 나온다. 최현우의 등장에 현장에선 “또 나왔어. 개근상이다”라는 반응이 쏟아진다. 국민판정단이 한목소리로 “들어가”를 외치자 최현우는 난감해한다.
최현우가 마술을 시작할 때도 수난이 이어진다. 그가 무대를 도와줄 파트너를 찾아 나서지만 장혜리, 안성훈, 최재명에게 세 번이나 거절을 당한다. 이를 지켜보던 붐이 “최현우가 어쩌다가 여기까지 온 거야”라며 탄식을 내쉬어 웃음을 유발한다. 홀로 남은 최현우가 어떤 회심의 카드로 판을 뒤집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3기에서는 우슈 국가대표 출신 기인도 등판한다.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이자 우슈 국가대표 출신 기인이 자기 소개를 하자 스튜디오는 환호로 가득찬다. 그는 두 자루의 검을 휘두르는 도술과 빠르게 봉을 돌리는 곤술까지 선보인다. 코앞까지 파고드는 기인의 기세에 강호동조차 눈을 꼭 감은 채 몸을 움츠려 긴장감을 전한다.
'천만기인쇼'는 국보급 기인들과 최정상 스타들이 만나 천만 뷰에 도전하는 초특급 예능이다. 5회 방송에서는 '길거리 챔피언'이 195점을 받아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고, 디아블로 기인 '결국 돌아오는 남자'가 193점으로 바짝 추격하며 남은 3기 참가자들을 향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방송은 3일 오후 10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