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국무총리 "불안정한 세계 경제환경에서 한상 역할 중요해"

입력 2009-10-27 18: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제 8차 세계한상대회 개막식 축사 통해 이같이 밝혀

정운찬 국무총리는 '제8차 세계한상대회' 개막식 축사를 통해 "불안정한 글로벌 경제 환경에서 국제간 교류와 교역은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한상의 협력이 중요하고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우리나라가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룰 때, 우리 상품의 바이어와 소비자, 그리고 홍보원으로서 '수출한국'의 마중물과 같은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외환위기가 닥쳤을 때 등 모국이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한 마음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올림픽과 같은 큰 행사가 있을 때 내 일처럼 나서서 도왔다"며 한상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정 총리는 또 "내년에는 세계경제를 움직이는 G20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열리게 된다"며 "우리 역사 이래 처음으로 세계의 변방이 아니라 그 중심에 서서 새로운 국제질서의 형성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그는 "우리가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명실상부한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우려와 함께 한상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정 총리는 "한상대회가 한민족 경제교류의 장으로 확고히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무엇보다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가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패닉 하루 만에 코스피 역대 최대 상승폭으로 급반등⋯ 코스닥도 사상 최고 상승
  • 기름값 일주일 새 128원 상승…중동 사태에 물가·경제 '경고등'
  • '천만영화' 카운트다운…'왕사남' 숫자로 본 흥행 기록 [인포그래픽]
  • 봄꽃 축제 열리는 여의도·구례·제주도…숙소 검색량 '급증' [데이터클립]
  • '미스트롯4' 결승→'무명전설' 돌풍⋯'트로트', 왜 여전히 뜨겁나 [엔터로그]
  • 쿠르드족, 이란서 美 대리 지상전 시작했나…CIA 지원설 솔솔
  • 수입 소고기 값, 작년보다 63% 급등...계란 가격도 6%↑[물가 돋보기]
  • 급락장에 또 '빚투'…5대 은행, 신용대출 이틀새 1조3500억 불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81,000
    • +0.37%
    • 이더리움
    • 3,067,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675,000
    • -1.17%
    • 리플
    • 2,083
    • +0.77%
    • 솔라나
    • 131,600
    • -0.53%
    • 에이다
    • 399
    • -0.25%
    • 트론
    • 415
    • -0.24%
    • 스텔라루멘
    • 232
    • +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90
    • -0.9%
    • 체인링크
    • 13,600
    • +0.89%
    • 샌드박스
    • 12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