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이익 257억원…355.7% 증가
누적 영업익 864억원…142% 늘어

HS효성이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158.9% 증가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도 28.7% 늘어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뤘다.
HS효성은 30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674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8.7%, 영업이익은 158.9% 각각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5.7%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30억원으로 240.6% 늘었다.
전 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증가했다.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8.5%, 영업이익은 6.5% 각각 늘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보다 5.3% 감소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조2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은 86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0%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