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가 22일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올해 마지막 환경정화활동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2020년 제주 표선해변에서 환경정화활동을 시작한 하이트진로는 2023년부터 닭머르해안에서 매 분기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이를 외부 협력기관과 함께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ESG 활동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도 제주 닭머르해안에서 매 분기 총 4번의 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올해 마지막 활동인 만큼 많은 협력 기관들이 참여해 해양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 하이트진로는 물론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제주아라종합사회복지관, 한국전력공사 제주본부, 폴리텍대학교 제주캠퍼스 등 관계자 170명이 함께해 총 4.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무엇보다 기업의 프로젝트가 지역 연대 활동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같은 해안을 반복해 찾으니 달라지는 모습을 확인하게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힘을 모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