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밀 메뉴 3종→5종 확대
11월 18일까지 2000원 할인 판매

제주항공이 단거리 국제선에서도 주문할 수 있는 간편 기내식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제주항공은 사전 주문 기내식으로 ‘데리야끼 치킨랩’과 ‘바질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두 메뉴 모두 별도의 가열 없이 제공되는 콜드밀(Cold Meal)이다.
이번 신메뉴 출시로 단거리 국제선에서 주문할 수 있는 콜드밀 메뉴는 기존 3종에서 5종으로 늘었다. 기존에는 ‘구름 위의 샌드위치’, ‘닭고기가 들어간 리코타 치즈 샐러드’, ‘불닭 자이언트 핫도그’ 등을 판매했다.
데리야끼 치킨랩은 데리야끼 소스를 곁들인 치킨과 채소를 또띠아에 넣은 메뉴로 가격은 9000원이다. 바질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호밀 치아바타 빵에 바질 소스를 곁들인 치킨과 로메인 상추, 토마토를 넣었으며 가격은 1만2000원이다.
신메뉴는 일부 국제선을 제외한 노선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사전 주문하면 된다.
제주항공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1월 18일까지 두 메뉴를 각각 2000원 할인한다. 이에 따라 데리야끼 치킨랩은 7000원, 바질치킨 치아바타 샌드위치는 1만원에 판매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기내에서도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고려해 신메뉴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선호와 이용 편의를 반영한 기내식 메뉴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