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전국관악대회 전체 대상을 수상한 전주공고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예술교육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전북교육청은 천 교육감이 22일 전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해 제50회 대한민국 관악경연대회에서 전체 대상을 차지한 윈드오케스트라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전주공고 관악부는 1946년 16인조 밴드로 창단해 80년의 전통을 이어왔다. 현재 1~3학년 학생 50명이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3년 일반부 대상과 지난해 고등부 대상에 이어 올해는 초·중·고·일반부를 통틀어 전체 1위에 올라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전주공고 관악부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노력으로 이룬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음악적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날 천 교육감은 학생들의 행진곡과 서곡 연주를 감상하고 관악부 활동 경험과 소감을 담은 편지 낭송을 들으며 소통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들의 노력과 지도교사의 헌신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음악을 통해 서로 협력하고 성장한 경험이 삶의 소중한 자산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