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 헬스케어 브랜드 보이러(Beurer)의 한국법인 보이러코리아가 분당 최대 8만 회 움직임의 음파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음파전동칫솔 ‘SC50’을 국내 출시했다.
'SC50'은 강력한 음파 세정 성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제품이다. 미드나잇 잉크, 페퍼민트, 스플래시 레몬, 오션브리즈 등 4가지 컬러로 구성해 치아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기능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라이프스타일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자층의 취향까지 고려했다.
사용 목적에 따라 5가지 양치 모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과도한 압력을 감지해 알려주는 압력 센서와 30초 간격으로 양치 구역 변경을 알려주는 쿼드 타이머를 탑재해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는다.
또한, LCD 디스플레이를 통해 양치 모드와 배터리 상태 등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완전 충전 시 최대 22일간 사용 가능해 일상은 물론 여행이나 출장 시에도 편리하다.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본체와 칫솔모 헤드 하우징, 충전 플레이트에는 재활용 소재를 사용하고 칫솔모에는 재생 가능한 원료를 적용했다.
신제품은 독일 현지에서도 세정 성능과 사용 편의성을 인정받았다. 독일 ETM TESTMAGAZIN의 2026년 제품 테스트에서 종합평가 ‘매우 좋음(Very Good)’ 등급을 받았으며 세정 성능과 사용 편의성, 디스플레이 등을 주요 장점으로 평가했다.
치과 예방관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었다. 독일 하이델베르크 Medical School 11과 협력해 치위생사 18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서 응답자의 90%가 세정 성능을 ‘좋음’ 또는 ‘매우 좋음’으로 평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보이러의 음파전동칫솔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SC50은 강력한 음파 세정 성능은 물론 감각적인 컬러와 스마트 기능까지 갖춘 만큼 젊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이러는 1919년 독일 울름에서 설립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혈압계와 체온계 등 의료기기부터 마사지기, 온열제품, 뷰티기기 등 다양한 헬스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