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푸마·반스 등 브랜드 참여…신상품 20% 할인 쿠폰

ABC마트가 나이키와 아디다스 등 인기 브랜드 신발을 최저 5000원부터 판매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를 연다. 이월·전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해 소비자들의 구매 부담을 낮춘다는 계획이다.
ABC마트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이천 물류센터에서 '제19회 게라지 세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게라지 세일은 ABC마트가 2014년부터 진행해 온 오프라인 할인 행사다. 다양한 브랜드의 이월·전시 상품 등을 할인 판매하는 행사로,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는 나이키, 아디다스, 뉴발란스, 푸마, 휠라, 반스, 컨버스 등 주요 스포츠·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한다. 신발 가격은 최저 5000원부터 시작하며, 상품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개별 택(Tag)을 부착했다.
행사 방문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현장에서 ABC마트 멤버십 'ABC-Camp'에 신규 가입하면 신발 파우치를 증정한다.
또 행사장에서 매장 체크인 이벤트에 참여하면 신상품 2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11월 한 달간 전국 ABC마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아트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다.
행사 장소는 경기도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ABC마트 물류센터다. 운영 시간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입장은 행사 종료 30분 전에 마감된다.
ABC마트 관계자는 "게라지 세일은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선보이며 고객들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이어온 행사"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 구성과 혜택을 통해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