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능률협회(이하 협회)가 동아일보와 함께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미디어 직무교육 프로그램 ‘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래내일 일경험 ESG지원형’ 사업을 통해 추진되며 미디어 분야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이 직무를 경험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은 비대면 교육 3주와 대면 교육 4주 등 총 7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는 미디어 분야 현직 실무자와 함께 직무 관련 지식을 익히고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면서 실제 업무에 필요한 역량을 배운다.
협회는 앞서 수도권 청년을 대상으로 1·2기를 운영해 참여자 50명 중 49명이 교육을 수료하고 98%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지역 청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3기는 부산, 4기는 광주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10월에는 전국 청년을 대상으로 5기 비대면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미디어 직무를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현직자의 지도를 받아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며 수료 후에는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동아미디어그룹 일경험 연계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육에서 습득한 역량을 실제 업무 경험으로 연결하고 미디어 분야 진입 기반을 마련하도록 지원한다.
협회 관계자는 “고립·은둔 청년들이 직무교육과 실무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일경험을 연계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내일 일경험 ESG지원형은 청년의 직무 경험과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D-Bridge 미디어 커리어 빌드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내일 일경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