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이에스앤디 주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이에스앤디는 오전 9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7.77% 오른 9170원에 거래 중이다.
주가 급등 배경에는 전날 증권가에서 제시한 호실적 전망이 자리 잡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데이터센터 부문 수주와 수도권 주택 착공 확대, 산업 플랜트 영역 확장에 따른 실적 및 기업가치 개선을 바탕으로 주가가 점진적인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높은 실행 가능성과 대형사 대비 두드러진 실적 레버리지 효과 기대감도 유효하다고 평가했다.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AI 산업의 불확실성이 완화되면 주가가 빠르게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 550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접어들며, 데이터센터 착공과 산업 플랜트 확장이 수주 확대 및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자이에스앤디는 전날에도 전 거래일 대비 5.43% 오른 85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