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 (연합뉴스)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장이 2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공개한 담화에서 전 국경선에 새로운 대응수단이 임무대기 상태에 있다고 밝혔다. 대남 확성기도 수일 내 대기 상태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앞서 19일에는 북한군의 군사분계선(MDL) 침범에 대응한 우리 군의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에 반발하며, 전술적 타격수단의 전방 증강 배치와 대남 확성기 방송 재개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20일 북한군의 MDL 침범을 막고 침범 병력을 퇴거시키기 위한 경고방송과 경고사격은 정당한 방어적 조치라고 설명했다. 북한이 이를 빌미로 추가 도발을 감행하면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