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스페이스X·테슬라 합병 검토 공식화…특별위원회 설치

입력 2026-10-21 07:1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머스크 “두 회사 결합, 상당한 이점 있다 생각”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A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AP연합뉴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우주기업 스페이스X와 전기차업체 테슬라의 합병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실제 합병이 성사되면 기업 역사상 최대 규모의 기업결합이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이날 스페이스X의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양사가 합병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한 특별위원회를 각각 설치했다고 밝혔다.

머스크 CEO는 “두 회사를 결합하는 데 상당한 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는 초지능의 특이점에 거의 도달했으며 초지능 소프트웨어 개발에 협력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것이 많다”고 말했다.

그는 이해충돌 당사자에 해당하는 만큼 특별위원회의 합병 논의에 직접 참여할 수 없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합병이 성사될지는 불투명하다. 머스크 CEO는 “일부 사람들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이지만 이는 지나친 해석”이라며 합병이 확정된 것은 아니고 주주들의 지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공장부터 은행 서비스까지⋯AI, 산업의 판을 바꾼다
  • "지금이 기회" 베팅했는데…레버리지 전투개미들 '비명'
  • 삼전·하닉 동반 급등, 코스피 3.29%↑…두 달 만에 매수 사이드카
  • '2026 스타벅스 겨울 e-프리퀀시', 재빠른 수령 방법은? [그래픽 스토리]
  • 머스크, ‘초거대 AI 제국’ 시동⋯테슬라ㆍ스페이스X 합병 승부수
  • ‘내란 가담’ 박성재 前장관 2심 징역 9년…1심보다 16년 감형 [상보]
  • 중국 車부품사 매출 16% 급증⋯한국의 7배 성장, 공급망 주도권 흔든다
  • “AI에 물어봤습니다”…李대통령, 공소청·중수청장 배석 논란 정면 반박
  • 오늘의 상승종목

  • 10.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100,000
    • +0.75%
    • 이더리움
    • 3,249,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80,500
    • +3.12%
    • 리플
    • 1,775
    • +2.07%
    • 솔라나
    • 141,000
    • +0.86%
    • 에이다
    • 298
    • +2.41%
    • 트론
    • 441
    • -0.68%
    • 스텔라루멘
    • 244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3.88%
    • 체인링크
    • 16,410
    • +2.31%
    • 샌드박스
    • 78.36
    • +2.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Venice Series A $65M
    • 4 Alpaca $135M
  • 인기 프로젝트
    • 1 Janction Infra 인기지수 362
    • 2 NeoSoul Infra 인기지수 360
    • 3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4 Metric 인기지수 27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9
    • Allora 유통량 89% D-21
    • Capricorn 유통량 53% D-2
    • Scroll 유통량 51% D-1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