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국내 바이오의약품 기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와 국내 기업간 기술이전 등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27일 서울 방배동 협회 회관에서 ‘2026 바이오 상생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22년 시작된 상생교류회는 이번이 다섯 번째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기업 간 실질적인 협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과 수출 성공 사례를 통해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글로벌 무대 앞의 바이오의약품 ’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 제약사 연구소장과 바이오벤처 임원급 이상 관계자 등 바이오 분야 연구자들이 참석한다. 상생교류회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과 해외시장 진출 경험, 신약의 글로벌 사업화 사례,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 등이다.
맹지웅 한미약품 상무가 ‘Beyond the Molecule: How Innovation Organizations Drive Global Licensing Success’를 주제로 혁신 조직의 역할과 글로벌 기술이전 성공 전략을 소개한다. 이어 신해인 SK바이오팜 본부장이 ‘Journey to the Global Market’ 을 주제로 글로벌 시장 진출 경험과 전략을 공유한다.
배백식 GC녹십자 실장은 ‘NewCo를 통한 신약의 글로벌 매각–큐레보 사례’ 발표를 통해 신약의 글로벌 사업화 과정에서 NewCo를 활용한 경험을 국내 기업들과 공유한다.
또 강민선 머크 사업총괄은 ‘K-바이오 생태계와 글로벌 도약을 위한 머크의 파트너십 및 대전 바이오프로세싱 센터의 역할’을 발표한다.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은 물론 국내 바이오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