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아름다운 가게'와 나눔행사 개최

입력 2009-10-2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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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는 전국 9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의 기증품을 모아 판매하고, 그 수익금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훈훈한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나눔행사를 위해 메리츠화재는 지난 한 달 동안 전사적으로 임직원과 영업가족들이 참여해 의류, 도서, 가전, 아동용품 등 1만 6000여점의 기증품을 모아 '아름다운 가게'로 기증했다.

이 기증품들은 지난 24일 안국점, 서울역점, 부산부전점 등 전국의 9개 아름다운 가게 매장에서 판매됐으며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모두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돼 조손가정, 소년소녀가장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아름다운 가게' 안국점 행사장에는 정구성 메리츠화재 나눔경영사무국장을 비롯해 홍명희 '아름다운 가게' 대표 등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식을 가지는 한편 각 행사장에서는 임직원들이 판매봉사와 함께 방문객을 위한 사랑의 와플 만들기, 즉석사진 촬영, 포춘쿠키 전달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직접 진행했다.

메리츠화재는 2007년부터 매년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어린이 경제교육, 1사1촌 자매결연, 장애인 생활시설을 비롯한 전국 90여 개 복지단체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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