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 오브 레전드(LoL) 프로게이머 ‘캐니언’ 김건부(젠지e스포츠)가 경기도 학생 게이머들의 도전을 응원했다. ‘2026 경기도 교육감배 미래형 이스포츠 스쿨리그’는 19일까지 LoL 종목에 출전할 중ㆍ고등학교 대표팀을 모집한다.
젠지글로벌아카데미는 15일 공식 SNS를 통해 대회 참가 안내와 김건부의 응원 영상을 공개했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소속 중ㆍ고등학교 재학생이다. 같은 학교 학생 5~10명이 팀을 구성해야 하며, 학교당 대표 1팀만 신청할 수 있다. 중등부와 고등부는 별도로 운영하며 각각 32팀씩 총 64팀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지도교사가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진행해야 한다. 세부 사항 확인과 문의는 공식 디스코드 서버를 통해 할 수 있다.
예선은 24일, 본선은 25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결선은 다음 달 8일 경기도인재개발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1~3위 입상팀에는 경기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 젠지글로벌아카데미 코칭 지원과 OBS 방송 중계 제작도 혜택으로 포함됐다.
김건부는 응원 영상에서 이번 대회를 “팀원들과 손발을 맞추며 잊지 못할 추억도 쌓고 최고의 기량을 겨뤄볼 수 있는 멋진 기회”라고 소개했다. 이어 “경기도를 대표하는 게이머가 될 학생들의 많은 도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