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대자연의 품으로! 국립공원 에코투어’를 주제로 11월에 가볼만한 곳 4곳을 선정했다.
◇월출산

월출산은 주변에 아무런 산이 없어 마치 거대한 기암괴석의 바위산을 뚝 떼어놓은 듯한 형상이다. 장중하고 아름다운 자태를 고스란히 감상할 수 있다.
대표적 종주 코스는 천황사와 도갑사를 잇는 코스로 천황봉 정상에서 바로 보는 동쪽 능선은 월출산 최고의 백미라고 할 수 있다. 아홉 개의 웅덩이가 패어 있는 구정봉과 구정봉에서 약 500m 정도 떨어진 암벽에 조각된 마애여래좌상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신라의 4대 고승 중 한 명인 도선국사가 창건한 도갑사는 여러 개의 국보와 보물을 보유한 문화재의 보고다.
백제 때 일본으로 건너가 학문을 전파하고 일본가요를 창시한 왕인박사가 태어난 왕인박사 유적지와 고색창연한 전통가옥이 모여 있는 구림마을도 영암에서 함께 들러볼 만한 곳이다. 월출산국립공원사무소 061-473-5210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