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D현대중공업이 인도한 초대형 LPG운반선(VLGC)의 시운전 모습. (사진제공=HD현대)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중동 소재 선사와 초대형 가스운반선(VLGC) 4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6258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초대형 가스운반선은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30년 상반기까지 인도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들어 총 174척, 192억5000만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 233억1000만달러의 82.6%를 잠정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7척, 컨테이너선 30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57척, 원유운반선 11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53척, 자동차운반선(PCTC선) 2척, 로로(RORO)선 2척, 쇄빙선·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FSRU) 2척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