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코스텍이 코스닥 이전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10% 넘게 상승 출발했다.
15일 오전 9시 1분 현재 진코스텍은 공모가 대비 3950원(16.56%) 오른 2만7800원에 거래됐다. 공모가는 2만3500원이다. 회사는 이번 상장을 통해 85만2000주를 공모했으며 공모금액은 200억2200만원이다.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아이패치 등을 개발·생산하는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전문기업이다. 시흥 본사 공장과 안산 공장을 생산거점으로 국내외 약 150개 거래처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주력 제품은 풀페이스 형태의 하이드로겔 마스크팩과 눈가 등에 사용하는 하이드로겔 패치류다. 독자적인 하이드로겔 제형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밀착력과 유효성분 전달력을 높인 제품을 고객사 브랜드에 맞춰 개발·생산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제품 매출에서 마스크팩이 차지하는 비중은 93.95%다. 회사는 하이브리드 하이드로겔과 마블 아이패치, 뮤신·색변화형 하이드로겔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하는 한편 앰플과 세럼, 크림, 선케어 등 기초화장품 분야로도 사업을 넓히고 있다.
진코스텍은 하이드로겔 제품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시화공단 내 3공장 증설도 추진하고 있다. 증설이 완료되면 현재보다 40% 이상 생산능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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