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 8일(현지시간)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예멘 친이란 반군 후티는 공항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리야드(사우디아라비아)/로이터연합뉴스
14일(현지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야히야 사리 후티 반군 대변인은 엑스(X·옛 트위터)에 “우리 군이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있는 킹 칼리드 국제공항을 탄도 미사일로 정확히 타격했다”고 적었다.
이번 발표는 사우디 주도 연합군이 리야드로 향해 발사된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발표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왔다. 사우디 정부는 공항 피격과 관련해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후티 반군은 10일에도 같은 공항을 공격해 당시 13명이 죽고 300명 넘게 다치는 일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