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티’ 앤 해서웨이, 의상 비하인드 공개⋯빨간 스웨터 의미는

입력 2026-10-14 15: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화 ‘베러티’ 포스터.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화 ‘베러티’ 포스터.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배우 앤 해서웨이가 영화 ‘베러티’ 속 캐릭터의 성격과 서사를 담아낸 의상들을 직접 소개했다.

배급사 소니 픽쳐스는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영화 ‘베러티’의 앤 해서웨이와 의상 디자이너 재클린 드미테리오가 출연한 ‘베러티의 도파민 옷장 아이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캐릭터의 의상을 선정한 과정과 촬영 비하인드가 담겼다.

재클린 드미테리오는 영화 ‘섹스 앤 더 시티 2’, ‘인턴’ 등의 의상을 담당한 디자이너다. 앤 해서웨이와도 여러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그는 이번 영화에서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의 화려한 삶과 복잡한 내면을 의상으로 표현했다.

▲앤 해서웨이와 의상 디자이너 재클린 드미테리오가 출연한 ‘베러티의 도파민 옷장 아이템’ 영상 중 일부.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앤 해서웨이와 의상 디자이너 재클린 드미테리오가 출연한 ‘베러티의 도파민 옷장 아이템’ 영상 중 일부. (사진제공=소니 픽쳐스)

영상에서는 베러티가 착용하는 모피 롱코트와 입생로랑 선글라스, 빈티지 나이트가운 등 다양한 의상이 소개됐다. 특히 앤 해서웨이는 “빨간 스웨터가 베러티의 악한 본성이 드러나는 순간마다 등장하는 의상”이라고 설명했다.

영화의 주요 장면에 등장하는 베르사체 레드 드레스의 제작 과정도 공개됐다. 제작진은 약 20벌의 드레스를 검토한 끝에 촬영 이틀 전 최종 의상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베러티’는 사고로 걷거나 말할 수 없게 된 베스트셀러 작가 베러티(앤 해서웨이)의 소설을 완성하기 위해 대저택에 들어간 대필 작가 로웬(다코타 존슨)이 숨겨진 자서전 원고를 발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다. 마이클 쇼월터 감독이 연출했으며 조쉬 하트넷이 출연한다.

북미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베러티’는 22일 국내 개봉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IMF, 韓 부채비율 54.4→46.1% 하향…"GDP 성장·세입 개선"
  •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국민 체감할 변화 만들 것”
  • 새집 기대했는데…인테리어 피해, 어디서 가장 많이 생겼나 [데이터클립]
  • 제약급 설비부터 AI 생산라인까지…충북에서 본 K뷰티 경쟁력 [르포]
  • LG전자ㆍ애플, 1998년 인연에서 AIㆍ스마트홈 동맹으로 진화 [LGㆍ애플, 동맹의 진화]
  • 日 방산 소부장 공략 가속⋯K방산 공급망 경쟁력 시험대
  • 9월까지 목표 절반도 못 채운 해외건설…500억달러 달성 ‘빨간불’
  • 증시 꺾이자 연기금 수익률도 뒷걸음…한 달 새 12%P ‘뚝’
  • 오늘의 상승종목

  • 10.14 장종료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World OTC $52.5M
    • 3 Mesh Series C $75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Bitway Infra 인기지수 449
    • 2 Papertrade DeFi 인기지수 334
    • 3 Quack AI x402 인기지수 303
    • 4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55
    • Allora 유통량 89% D-27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3
    • Capricorn 유통량 53% D-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