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진트래블이 중국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장가계 여행 상품 ‘장가계 4·5·6일 여행’을 선보였다. 장가계는 영화 ‘아바타’의 배경에 영감을 준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수직으로 솟은 기암괴석과 운해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유명한 중국의 대표 관광지다.
이번 여행 상품은 에어서울의 직항 노선을 이용해 기존에 차량으로 4~8시간 이동하거나 항공편을 환승해야 했던 번거로움을 없앴다. 또한, 최소 4인 예약 시 출발이 보장돼 지인이나 가족 단위로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에게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동계 시즌에 맞춰 ‘만복 온천 국제호텔 1박’ 숙박 특전을 포함했다. 만복 온천 국제호텔은 노천온천탕과 아로마탕, 스파 등 약 48개의 온천시설을 갖추고 있다.
천문산은 장가계의 여러 산 가운데 가장 먼저 기록된 산으로 알려져 있다. 해발 1500m가 넘는 높이의 이 산은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절벽에 있는 천문동도 주요 관광지 중 하나다. 산 정상 부근에 거대한 구멍이 뚫려 있어 하늘로 올라가는 관문을 연상시키는 지형이 특징이다.
이어지는 여정은 영화 ‘아바타’의 배경에 영감을 준 원가계와 천자산 풍경구로 이어진다. 천자산은 기암괴석과 운해가 어우러진 경관으로 알려져 있다. 붓을 거꾸로 꽂아놓은 듯한 기암괴석이 펼쳐지는 어필봉과 선녀가 꽃바구니를 든 듯한 모양의 선녀산화 등 다양한 형태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원가계로 이동하면 정신을 잃을 만큼 아름답다는 의미의 미혼대와 오랜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자연 다리인 천하제일교를 둘러본다. 높이 300m가 넘는 백룡엘리베이터를 타고 수직 절벽을 내려온 뒤 장가계의 풍경을 모노레일로 감상할 수 있는 십리화랑과 물소리가 흐르는 금편계곡을 따라 산책할 수 있다.

여정은 동굴 탐방과 5D 영상 체험으로 마무리된다. 거대한 석순과 종유석으로 이루어진 황룡동굴을 탐방한 뒤에는 자연경관을 플라잉 체어와 다이내믹 모션으로 구현한 ‘장가계 5D 영상 체험관’을 방문한다. 마지막으로 산 중턱에 위치한 보봉호수에서 유람선에 탑승해 수면 위로 비치는 기암괴석의 풍경을 감상하며 일정을 마친다.
회사 관계자는 “장가계는 깎아지른 산맥과 계곡 등 중국의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지”라며 “에어서울 장가계 직항과 온천호텔 숙박, 4인 출발 보장 등으로 구성한 만큼 여행객들이 편안하게 자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여행 상품은 4일과 5일, 6일 일정으로 구성돼 여행객의 선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일정별 상세 동선과 상품 정보는 한진트래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