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전국 사업장 정기 안전보건 점검 실시

입력 2026-10-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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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유진기업 안전개선팀이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광주공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유진그룹)
▲지난 8월 유진기업 안전개선팀이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광주공장에서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유진그룹)

유진그룹의 모회사 유진기업이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한다.

유진기업은 이달 12일부터 12월 4일까지 안전보건 점검을 진행하고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확인과 개선 조치 이행 여부, 관리감독자의 안전보건 업무 수행 실태 등을 살핀다고 8일 밝혔다.

유진기업은 현장 8대 유해·위험요인(추락, 끼임, 부딪힘, 맞음, 깔림, 넘어짐, 감전, 화재)을 비롯해 믹서와 혼화제 탱크 등 안전 검사 대상 설비 개선 조치 결과, 주요 설비 방호장치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또 근로자 정기 교육과 직무별 특별 교육 실시 여부, 위험성평가와 비정형작업 허가서 운영 상태, 도급 외주 공사 안전관리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은 즉시 개선해 12월 4일까지 관련 조치를 마칠 계획이다.

유진기업은 26일 전남 나주에 위치한 유진기업 나주공장에서 남부권역 위험성평가위원회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최재호 유진기업 대표이사는 "안전보건은 경영의 최우선 가치"라며 "점검과 교육, 위험성평가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안전보건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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