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팝 감성의 포스터로 기대감 높여
대표곡과 향후 음악적 지향점 함께 조명

싱어송라이터 하현상이 이달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Funny Family’의 모든 좌석을 예매 개시 직후 판매했다.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색다른 기획과 다채로운 음악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8일 공연기획사 인넥스트트렌드에 따르면 6일 오후 8시 티켓링크에서 진행한 하현상의 2026 콘서트 ‘Funny Family’ 예매는 24일과 25일 두 회차 모두 매진으로 마감됐다. 판매가 시작되자마자 준비된 좌석이 모두 소진되면서 공연을 향한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이번 무대는 기존 콘서트와 다른 분위기로 꾸며진다. 하현상은 앞서 개성 있는 시각적 요소와 경쾌한 팝 스타일을 결합한 공식 포스터를 선보였다. 새로운 공연 콘셉트를 암시하는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도 커졌다.
‘Funny Family’에는 음악을 매개로 인연을 맺은 사람들이 우연히 발견하는 기쁨과 유대의 의미가 담겼다.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이들이 노래를 통해 공통의 세계를 형성한다는 취지다. 이러한 주제를 바탕으로 짜임새 있는 연출과 풍성한 곡 구성을 준비하고 있다.
그동안 특유의 서정성과 세심한 무대 구성으로 주목받은 하현상은 이번에도 폭넓은 레퍼토리를 들려줄 전망이다. 꾸준히 사랑받은 주요 곡을 비롯해 현재의 음악 세계와 앞으로 추구할 방향까지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하현상의 단독 콘서트 ‘Funny Family’는 10월 24일 토요일과 25일 일요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