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2026년 신입사원 공채…14일까지 접수

입력 2026-10-0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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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영업·재무부터 공정·설비기술까지 모집
서울 본사·마곡 TS&D센터·울산 온산공장 근무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사업을 함께 이끌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대규모 석유화학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경영·영업부터 공정·설비기술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확보한다.

에쓰오일은 14일까지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지원서를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경영전략 △경영지원 △영업·마케팅 △재무 △수급 등 사무직과 △공정 △설비기술 △안전환경 등 엔지니어 분야다. 최종 합격자는 직무에 따라 서울 본사와 마곡 TS&D센터, 울산 온산공장 등에서 근무한다.

지원 대상은 대학 또는 대학원 졸업자와 2027년 2월까지 졸업 예정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인적성 검사, AI 역량검사, 1·2차 면접, 채용검진 순으로 진행된다.

에쓰오일은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현재 울산에서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향후 성장 기반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이번 채용을 통해 기존 사업뿐 아니라 미래 사업을 담당할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새로운 50년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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