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월드투어 출발점인 서울 공연 티켓이 모두 동났다.
7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 인 서울(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STEAL THE WIND] IN SEOUL, 이하 스틸 더 윈드)’ 티켓이 전날(6일) 진행된 일반 예매에서 매진됐다.
이 공연은 다음 달 13~15일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개최된다. 다섯 번째 월드투어의 포문을 여는 자리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도 병행돼 현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이번 월드투어는 서울에서 시작돼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으로 이어진다.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Galaxy Arena) 공연의 경우 2회 티켓이 모두 매진돼 1회 차를 추가했고 이 역시 완판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에 이어 마카오에서도 다음 달 20~22일 사흘간 현지 관객들과 만나게 됐다.
투어명 ‘스틸 더 윈드’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로,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며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의지가 담겼다.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몰입감 높은 연출,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여온 이들이 새 투어에서는 어떤 무대를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 공연을 마친 바로 다음 날인 다음 달 16일 미니 9집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을 발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