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모로우바이투게더, 완전히 새롭게⋯11월 새 월드투어 돌입

입력 2026-08-2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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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사진제공=빅히트 뮤직(하이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새로운 이야기의 다섯 번째 월드투어로 돌아온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7일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월드투어 [스틸 더 윈드](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STEAL THE WIND], 이하 스틸 더 윈드)’ 개최 소식을 전했다.

함께 공개된 일정에 따르면 이들은 11월 13~15일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일본, 북미, 유럽을 순회하며 내년 6월까지 전 세계 모아(팬덤명)와 만난다. 개최 도시는 추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스틸 더 윈드’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다섯 번째 월드 투어다. ‘ACT : LOVE SICK’, ‘ACT : SWEET MIRAGE’, ‘ACT : PROMISE’, ‘ACT : TOMORROW’로 이어진 ‘ACT’ 시리즈를 마치고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시작한다. 매 투어 탄탄한 서사와 퍼포먼스를 버무린 무대 연출로 ‘스테이지텔러’(스테이지와 스토리텔러의 합성어)라는 수식어를 얻은 만큼 이번에 선보일 이야기와 무대에 관심이 쏠린다.

투어명 ‘스틸 더 윈드’에는 ‘흐름을 내 것으로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바람은 때로 예측할 수 없는 혼란을 일으키지만 더 멀리 나아가기 위한 힘이 되기도 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를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받아들여 어떤 상황에서도 흐름을 주도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다. 지난 미니 8집 ‘7TH YEAR: 가시덤불에 잠시 바람이 멈췄을 때’에서 다뤘던 ‘바람’을 새로운 투어의 핵심 소재로 확장해 몰입감 있는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간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흡인력 있는 무대 연출, 압도적 라이브 퍼포먼스로 ‘스테이지텔러’의 명성을 높여왔다. 올해 초 마무리된 네 번째 월드 투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투어 [액트 : 투모로우](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에서는 17개 도시 29회 공연으로 약 56만4000명의 관객을 만났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 성동구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데뷔 7주년을 기념한 몰입형 전시 ‘레이어스 오브 어스(LAYERS OF US)’를 진행 중이다. 다섯 멤버가 앨범을 통해 쌓아온 서사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이번 전시는 다음 달 6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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