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양사는 성명을 통해 20년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에 따라 구글은 컨스텔레이션 원전으로부터 전력 3590MW를 받을 예정이다. 2700MW는 컨스텔레이션의 기존 발전소에서 15년간 받기로 했고 850MW는 컨스텔레이션이 현대화 작업에 나서는 발전소에서 2028년부터 20년간 받기로 했다. 이를 위해 컨스텔레이션은 원자로 11기 설비 개선에 4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예정이다.
블룸버그는 “AI 붐에 필요한 막대한 양의 전력은 24시간 내내 탄소 배출 없이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원자력 에너지에 관한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다”며 “그러나 원자로 건설에는 10년 이상이 소요될 수 있어 최근 계약들은 기존 시설에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계약 소식이 전해지자 뉴욕증시에서 컨스텔레이션 주가는 12.25% 상승했다. 상승 폭은 장중 15%에 달했다. 구글 모기업 알파벳 주가는 0.35%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