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2차 신청…청년 눈높이 정책 홍보 강화
서민금융진흥원이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을 앞두고 청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달라지는 신청 절차와 주요 개선사항을 알렸다.
서금원은 최근 서울 본사에서 온라인 콘텐츠 플랫폼에서 활동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11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채우는 청년미래적금 언박싱 2.0’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일 진행된 설명회는 청년미래적금 1차 가입신청과 비교해 2차 신청에서 달라지는 내용을 청년들이 자주 접하는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신청은 7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서금원은 설명회에서 △가입신청 홀짝제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추가 운영 △우대형 가입자 교차검증 △사전심사 결과 안내 △2026년 중위소득을 반영한 가구소득 심사 등 주요 개선사항을 소개했다.
가입신청 첫 이틀인 7~8일에는 출생연도에 따른 홀짝제가 적용된다. 청년도약계좌 가입자의 경우 청년미래적금 계좌개설 기간에 기존 계좌 특별중도해지를 통해 갈아타기를 신청할 수 있다.
설명회 이후에는 크리에이터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해 가입 대상과 신청 절차, 신청 시 유의사항 등 세부 내용을 안내했다. 서금원은 청년들이 정책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청년 눈높이에 맞춘 홍보를 지속할 계획이다.
서금원은 16일까지 만 19~34세 청년을 대상으로 ‘나의 채움기’ 저축팁 챌린지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청년에게 꼭 필요한 정책도 어렵게 느껴지면 잘 활용하기 어려운 만큼 청년들의 언어로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금융정책을 잘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