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미분양 해소와 해외 플랜트 수주 '목표가↑' -푸르덴셜證

입력 2009-10-22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푸르덴셜투자증권은 22일 대림산업에 대해 미분양 아파트 해소와 해외 대형 플랜트 수주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박형렬 애널리스트는 "대림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올 3분기 지난해와 비교해 각각 1.8%와 64.2%가 감소할 것으로 잠정집계됐다"며 "실적둔화는 준공 현장 확대에 따라 미분양와 프로젝트 파이낸싱의 손실 반영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나 박형렬 애널리스트는 "현재 진행 중인 미분양 아파트 관련 공사비 부담은 빠르면 연내 끝날 전망이며 이후 매각 등을 통해 현금 유입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또 "해외 플랜트 부문에서 경쟁력이 있는 국내 대형 건설업체들 대부분이 최대 해외 수주를 달성할 가능성이 높다"며 "분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9만4000원에서 12만3000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단독 선종구 前회장, '하이마트 약정금' 후속 소송도 일부승소…유경선 유진 회장, 130억원 지급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620,000
    • -0.31%
    • 이더리움
    • 3,487,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95,500
    • +5.22%
    • 리플
    • 2,107
    • +1.1%
    • 솔라나
    • 128,900
    • +2.46%
    • 에이다
    • 389
    • +1.83%
    • 트론
    • 504
    • -0.4%
    • 스텔라루멘
    • 239
    • +1.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10
    • +0.04%
    • 체인링크
    • 14,520
    • +2.18%
    • 샌드박스
    • 112
    • +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