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알지노믹스, 라이보텍과 '차세대 RNA 플랫폼' 공동연구

입력 2026-09-3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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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 기술에 라이보텍 '올가미형 mRNA' 기술 적용

알지노믹스(Rznomic)은 국내 mRNA 연구 바이오텍 라이보텍(RiboTech)과 차세대 RNA 교정 플랫폼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알지노믹스의 RNA 치환효소인 리보자임(ribozyme) 플랫폼 기술에 라이보텍의 고효율 ‘올가미형(Lariat) mRNA 플랫폼’ 기술을 접목해, RNA 기반 치료제 모달리티(modality)의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유전자 치료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DNA 바이러스벡터 방식은 체내에서 치료 페이로드(payload)를 체내에서 생산하는 역할을 하며, 1회 투여로 장기적인 효능을 기대한다. 다만 큰 크기의 유전물질을 탑재하기 어렵고, 반복투여시 면역원성이 발생할 수 있는 한계를 가진다. 반면 RNA 치료제는 면역원성 문제를 완화할 수 있으나, 체내 지속성이 짧다는 단점을 가진다.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알지노믹스의 RNA 편집기술과 라이보텍의 플랫폼 기술을 융합해, 순수 RNA 형태에서도 인비보(in vivo) 발현 효율과 체내 안정성을 최대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 바이러스벡터의 한계였던 타깃 유전자(gene of interest, GOI) 크기 한계를 극복하고, 반복투여 및 전신투여 가능성을 타진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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