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9일, 경기도 화성서 대형 통합물류센터 개소식 개최
-연면적 약 3550평·지상 3층 규모… 보관·출고 인프라 고도화로 물류 효율 극대화

코멕스플래닝(대표 박영규)이 경기도 화성에 대규모 통합물류센터를 구축하고 50년 유산의 생활용품을 넘어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국내 유통 물량뿐 아니라 해외 수출 제품까지 화성센터에서 함께 관리하는 구조를 갖추면서 내수와 수출을 아우르는 물류 거점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코멕스플래닝은 지난 9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화성사업소에서 주요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 통합물류센터 개소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화성 통합물류센터는 연면적 약 3550평(지상 3층) 규모의 최신식 물류 인프라를 갖췄다. 제품 보관부터 검수,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화해 물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했으며 급증하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및 해외 수출 물량에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밀폐용기 및 주방·생활용품 브랜드인 코멕스(KOMAX)의 브랜드가치를 계승한 코멕스플래닝은 이번 물류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사업 카테고리 다각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기존 1000여 개 SKU에 달하는 주방·생활용품 및 아웃도어 라인업에 더해 최근 인수한 주방가전 브랜드 ‘스톰믹스’, ‘에어비타’ 등을 필두로 가전 영역까지 비즈니스를 본격 확장하고 있다.
박영규 대표이사는 “화성 통합물류센터는 코멕스가 글로벌 종합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재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반세기 동안 축적된 품질 철학과 신뢰를 바탕으로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한 차원 높은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전달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편, 코멕스플래닝은 전국 250여 개 도·소매 대리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신세계 JAJU 등 주요 대형 유통 채널, 이커머스, 홈쇼핑망을 확보하고 있다. 나아가 미국을 비롯해 동남아, 유럽, 남미 등 전 세계 40여 개국으로 글로벌 유통 네트워크를 활발히 확장해 나가는 중이다.



